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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다이어리365
마음을 가다듬고 바른 자세로 책상에 앉아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기는 어려운 세상이다.
매일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루 한 마디씩의 영어표현을 배워간다면 어떨까? 그것도 가장 중요한 표현들부터 순서대로 외워간다면 말이다.
‘영어회화 다이어리 365'는 이런 발상으로 시작된 다이어리 겸용 영어 학습서이다. 아침에 하나의 표현을 배우고 그날의 일상에서 사용할 기회를 찾아본다면 더없이 좋은 학습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3시간 여행 영어
『3시간 여행영어』는 3시간만으로도, 요긴하게 여행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수십 번의 국외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으며, 올바른 표현 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표현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또한 환전, 비행기 티켓 구입 방법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영어회화 미친듯이 따라서 말하고 끝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연습 방법이 다르다.
왜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은 쉽게 다른 언어도 잘 하게 될까? 해답은 매우 간단한 연습 방법의 차이에 있다. 쉬운 예문을 목표로 반복해서 말하기. 이 때 주의할 점은 본인이 생각할 때 ‘약간 지나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충분히 연습해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쉽게 잊혀져버리기 때문. 사실 하나의 예문을 충분하게 연습하기는 쉽다. 여러 개의 예문을 대충 연습하고 적당히 넘어가는 것에 비해서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처음 보는 예문을 연습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익숙한 예문을, 완벽하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반복해서 연습하는 편이 훨씬 에너지가 적게 든다는 뜻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대충 연습하기’ 습관을 확실하게 바꿔줄 수 있는 친절한, 그러나 매우 냉혹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영어회화 쉬운 패턴의 힘
이 책에는 영어회화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기본적인 사칙연산처럼 폭넓게 사용되는 100개의 쉬운 패턴들이 있다. 그리고 이 표현들은 당신이 더 큰 욕심을 부리기 전 까지 꽤 오랫동안 당신의 영어에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알고 보면 이 법칙은 너무나 쉽고, 결국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영어를 쉽게 만들어 줄 것이다. 물론 영어문장을 속절없이 외울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문장을 공부해 한 문장을 기억하기도 어렵다면 분명 더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한 것 아닐까? 그 법칙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이 만들어졌다. 이 책과 함께 한 걸음씩만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영어가 길어지는 법칙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였던(어학분야 1위) [영어가 길어지는 단 한가지 기술]의 후속작이다. 전 편에 비해 쉬운 예문들로 실생활에서의 활용에 중심을 맞췄다.
영어회화? 쉬운 단어의 힘!
영어가 길어지는 단 한가지 기술 - 베이직
어떤 정답은 막상 알고 나면 예상 외로 너무 쉬운 것이었기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영어로 인해 말문이 막힐 때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중요한 단어들은 대체로 쉬운 단어들이다. 그리고 쉽고 중요한 만큼 자주 쓰인다.
수학 시간에 가장 먼저 배우는 사칙연산 "+-×÷"을 살면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에는 영어회화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기본적인 사칙연산처럼 폭넓게 사용되는 81개의 쉬운 단어들이 있다. 그리고 이 단어들은 당신이 더 큰 욕심을 부리기 전 까지 꽤 오랫동안 당신의 영어에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굿바이 그래머
처음부터 끝까지 동화의 형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한 남자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로 사막에 홀로 남는다. 그리고 사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 풀어내는 이야기 속에 한가지씩 영문법의 개념들을 익혀나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영문법의 '왜?'를 설명하고 있다. 이미 정해진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백지 상태에서 독자들의 마음이 그렇게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발견된 어떤 법칙이든 독자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독자가 배운 것이 아니라 독자가 마음으로부터 깨우친 어떤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슈르륵 읽는 영어책 READ 어린왕자편
상상력을 이용한 영어읽기를 알려주는 교재 『슈르륵 읽는 영어책 READ: 어린왕자편』.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상상의 과정이다. 다음에 얻게 될 내용을 미리 미리 상상해두지 않으면 정상적인 언어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외국어 학습의 경우 상황이 달라진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의 경우 한 단어 한 단어 해독해 내기에 급급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상상력을 잃는다. 그리고 그것은 치명적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언어의 본질인 상상하기로 우리를 다시금 친절하게 안내한다.
내 마음대로 말하는 영어회화 1000
이 책에는 기본 문형을 충실하게 사용하는 ‘중학교식 영어’와, 유창한 영어 표현의 ‘네이티브 영어’가 등장한다. 이 두 등장인물들의 영어 구사 방법 중에서 꼭 어느 것 하나를 찍어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이것이 좋은 영어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때로는 네이티브 식의 표현이 위화감을 주는 장신구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또 때로는, 중학교 영문법만으로는 네이티브식의 표현처럼 풍부한 뉘앙스를 담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 어찌 되었건 이 둘 간의 싸움은 어느 쪽을 응원하는 사람에게든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식 생각훈련 첫 걸음 1, 2, 3 세트
“세상에 나쁜 학생은 없다. 오직 나쁜 스승만이 존재할 뿐이다.” 선생님들이 들으면 억울할 수도 있는 이 이야기는 아이러니 하게도 많은 선생님들의 증언이다. 학창 시절 영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손을 놓고 지나쳤다면 그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어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또 쉽게 배울 수 있는지를 알려주어야 하는 것은 전적으로 선생님과 교재의 몫이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말로 설명하면 더 복잡한 것이 있습니다. 결코 말로 설명할 수 없어서가 아닙니다.” [영어식 생각훈련]의 저자 Mr. Sun의 이야기이다. 그는 10년 넘게 기초영문법 강사로 활동하며 이른바 ‘스타강사’로 성장했지만 그럴수록 그의 강의에는 말로 하는 설명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채운 것은 배우는 이가 직접 깨우칠 수 있는 연습 방법. 똑같은 과목이라 할지라도 배우는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패턴은 외롭지 않다
온갖 패턴들을 외우고 또 외운다 한들, 바로 영어를 잘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각각의 표현들, 패턴들이 '무엇인지' 아는 것과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패턴과 패턴이 서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패턴을 암기하면서도 동시에 어떤 상황 속에서 바로 그 패턴을 적용할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답으로 등장하는 TOEIC 단어들
토익시험 출제자가 변별력있는 문제를 만들어 내고, 객관전인 문제를 만들어야 한다면 이때 사용 할 수 있는 단어는 정해져 있다. 토익시험의 지문에는 많은 단어가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 출제의도상 핵심이 되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단어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있는 단어 만큼은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토익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단어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홍샘의 포인트 강의]박스를 통해 주를 달았다.
단어를 몰라도 읽어내는 습관 토익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익점수의 70%는 빠르게 읽기에 달려있다. 왜냐하면 듣기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갖고 있는 Part4 마저도, 사실은 듣기보다는 읽기능력에 더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음성으로 출제된 문제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지문을 읽어낼 수 있다면 매우 쉽게 정답을 골라낼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읽기를 잘 하려면 많이 읽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함으로써 영어문장의 구조에 익숙해져야 한다. 익숙해지고 나면 그 다음 단계는 문장 구조에 확신을 갖는 것이다. 확신을 갖게 되면 단어를 모르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어를 몰라도 읽어내는 습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책은 단지 읽기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일들이 가능해지도록 돕는다.
처음 가본 외국에서 살아남기
사람들은 왜 여행영어책을 배낭 속에 넣으려 할까?
원래부터 영어공부란 더 다양하고 현란한 표현을 공부하는 일이겠지만 여행영어만큼은 예외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여행자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여행에서 쓰일만한 예문들을 잔뜩 모아두었다고 해서 진정한 여행영어책이라 부를 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처음 가본 외국에서 살아남기‘는 수십 번의 국외여행을 통해 겪은 가장 요긴하고 단순한 표현들을 정리한 책이다. 또한 ’올바른 표현 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표현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 이 부분에서는 영문법 강사라는 저자의 직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제목 그대로 살아남는 것에 초점을 맞춘 책. 배낭 속 보다는 머릿속에 넣기가 더 쉬운 책이라 하겠다. 또한 여행의 고수로서 전하는 환전, 비행기 티켓 구입 방법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여행준비의 요령은 독자들의 여행준비에 족집게 같은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영어회화 표현 사용설명서
혹시 Hello의 네 가지 의미를 아세요?
너무 쉬워 보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도 쉬운 표현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표현들일수록 숨겨진 의미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렇게 숨겨진 표현들은 영어회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의사소통에는 여러 가지 목적과 방향이 있다. ‘A는 B이고 B는 곧 C이다‘하는 식으로 단순한 정보나 결론을 전달하는 것도 의사소통의 주된 방향중의 하나이지만,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오히려 그것보다는 대화의 흐름을 이어나가거나 전환하는 일, 혹은 감정의 흐름을 이어나가거나 전환하는 일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영어만으로 그런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할까?
영어를 조금 배워도, 영어를 많이 배워도 우리의 영어회화는 항상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덜컥거리는 수레 같기도 하고 편집이 잘못 된 아마추어 영화 같기도 하다. 만약 당신이 그 빈틈을 메워 줄 무언가를 원하고 있다면, 이 책은 순식간에 당신의 영어를 살아있는 어떤 것으로 바꾸어 줄 것이다.
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 메뉴얼
'외국인 친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놓은 책.
외국어를 공부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그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원어민과 외국어로 대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평범한 이들에게 외국인 친구가 있을 확률은 높지 않다.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외국인은 낯선 이들이다.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낯선 외국인과 처음 만났을 때 대화하는 법에 대해, 그리고 그를 친구를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영어 실력에 관심을 두는 대신, 먼저 대화를 즐기려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한다. 영어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즐겁게 대화를 나눌 때, 비로소 영어 실력도 자라게 되는 것이다. 대화에 한번 빠져들면 마법처럼 영어를 잘 기억할 수 있다. 피상적으로만 알던 뜻도 감정을 담아 말하다 보면 더욱 확실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책에는 낯선 외국인과 처음 만나 대화의 물꼬를 틀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져 있다. 어디서 외국인과 만날 것인지, 처음 말을 걸때는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 등 단계별로 풍부한 팁을 제시하고, 그때마다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문장들을 제시한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외국인 친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이 책은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것이다.
영어식 생각훈련 - 생각의 도미노편
한 단어가 다음 단어를 부른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식 생각을 훈련할 수 있는 교재. 그릇에 담겨 있지 않은 물이 흩어져 버릴 수 밖에 없듯, 영어식 생각 없이는 영어 지식을 모을 수 없다. 특히 우리는 영어와 전혀 다른 언어 체계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문법지식에 앞서 영어식 생각 훈련이 먼저 필요하다. 이 책은 한 장면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문장의 구성 요소가 될 표현들을 하나의 문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영어식 어순이 완전히 머릿속에 자리잡게 된다. 한번 몸에 영어식 어순을 익히고 나면, 알고 있는 단어나 표현들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어린왕자, 나니아 연대기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장면들 116개를 통해 영어의 체계가 바로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영어식 생각훈련 - 그림을 읽다편
영어 문장의 의미를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영어 교재. 아무리 배우고 외워도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것은 영어가 다른 공부와 다르게 외워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언어는 우리의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이기 때문에 따로 배워야 할 분량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그리고 한번 배운 것을 평생 기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이해력이다. 이 책은 영어 문장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은 그림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그 의미를 차근차근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끈다. 즉, 우리의 생각을 영어 담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말식 생각과 다른 영어식 생각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말의 간섭 없이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영어회화표현 RANKING 1-530
꼭 필요한 영어 회화 표현들을 모아 '랭크'를 만든 회화표현집. 모래사장에 숨어있는 진주들처럼 쓸모없는 표현들 속에 묻힌 표현들 530개를 수록했다. 표현마다 재치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활용 예와 뉘앙스를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
영어가 길어지는 단 한가지 기술
영어로 길게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일까? 이 책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특히 영어로 길게 말하기는 더더욱 쉽다. 아니, 영어이기 때문에 쉬운 것이다. 우리말로 길게 말하기는 어렵다. 결론을 맨 마지막에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는 결론을 먼저 말한다. 그리고 그 위에 원하는 만큼만 꼬리를 붙인다.
꼬리를 붙이다가 원하지 않으면 그만 둬도 상관이 없다. 그게 영어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는 길게 말하기가 쉽다. 오히려 짧게 말하기가 더 어렵다. 영어는 길게 말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책이 말하는 단 한가지 기술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결론에 해당하는 내용을 먼저 말하고 그 뒤에 꼬리를 붙이는 습관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부터 길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자신감있게 술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